2018. 2. 9. 23:44

하라는 캐릭터 육성은 안 하고 bgm 듣는 재미로 했던 게임, 테일즈위버. 생각해 보니 초중딩 때 플레이 했던 온라인 RPG 게임들은 하나같이 초반부를 못 벗어났던 것 같다 -_-;;

시벨린으로 처음 필드 나갔을 때 들었던 게 이 브금이었다. 필드 이름은 기억 안 남

Posted by 멍충한 여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