궁동 conny's 에서.
메뉴판. 이거 외에도 병맥주도 팔고 있었음.
소고기 바베큐. 크기는 큰데 먹다보니 생각보다 빨리 고기가 사라지더라.
찹스테이크 & 마늘볶음밥. 소스랑 밥 둘 다 알맞게 매콤했다.
치킨시저 샐러드.
'일기는 일기장에 > Bob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171226] 오늘의 저녁 (0) | 2017.12.26 |
---|---|
[171023] 오늘의 저녁 (0) | 2017.10.23 |
[171018] 오늘의 저녁 (0) | 2017.10.18 |
[170907] 오늘의 저녁 (0) | 2017.09.07 |
[170808] 오늘의 저녁 (0) | 2017.08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