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
조치원에 있는 카페 단콩에 소금커피 마시러 옴
메뉴판(중 일부)
소금커피. 소금크림이라길래 짠 맛이 강할 줄 알았더니 의외로 달달했다.
요건 동생이 주문한 쿠앤크 프라푸치노
2.
오늘의 저녁은 세종 달인횟집에서.
회는 그냥 평범하고, 사이드 메뉴는 별로... 특히 튀김은 옷 식감이 덜 익은 것 같다고 해야 하나. 이래저래 아쉬웠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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