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 1. 15. 22:09


역삼역 부근의 다스버거 감


더블 베이컨 치즈버거.
패스트푸드 햄버거랑은 다른, 뭐라고 해야 하나... 신선한? 느낌

'일기는 일기장에 > Bob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180213] 오늘의 점심  (0) 2018.02.13
[171231] 조치원 단콩 & 세종 달인횟집  (0) 2017.12.31
[171229] 오늘의 저녁  (0) 2017.12.29
[171227] 오늘의 저녁  (0) 2017.12.27
[171226] 오늘의 저녁  (0) 2017.12.26
Posted by 멍충한 여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