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 많아서 글을 둘로 잘라서 올림
장미동 부근이 일제강점기 시절의 흔적(건물이라던지) 많이 보존되어 있는 것 같다.
미즈커피. 1930년대에 건축되어 무역회사 건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.
장미갤러리. 건축 당시의 용도는 불명이라고.
(구) 군산세관... 은 늦게 도착해서 구경을 못했다 ㅇ<-<
군산세관 바로 옆에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이 있다.
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
박물관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1930년대 거리를 재현해 둔 세트장.
박물관 안에 등대 모형도 전시되어 있다
박물관에서 나와서 길 걷다 발견한 냥이들
간단하게 저녁 먹으러 이성당에 도착. 한국의 현존 빵집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곳이라고 한다.
구관 바로 옆에 신관이 있는데, 와 보니 구관은 이미 영업 끝난 상태였음
다양한 빵과 쿠키가 있다
저녁 먹고 터미널 옆의 호텔에서 하루 숙박
'일기는 일기장에 > Tour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180109] 군산 여행 2일차 (2/2) (0) | 2018.01.10 |
---|---|
[180109] 군산 여행 2일차 (1/2) (0) | 2018.01.10 |
[180108] 군산 여행 1일차 (1/2) (0) | 2018.01.10 |
[171225] 크리스마스 기념 홍대/을지로 외출 (0) | 2017.12.26 |
[170701] 서울역/용산 나들이 (0) | 2017.07.02 |